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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보면 기존에 흔히 보는 막대 그래프들을 볼 것이다.
그것은 보통 프로그레스 태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쓰면 귀찮게 css도 컨트롤해야한다.
<Progress value="10" min="0" max="100"></Progress>
하지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css까지 포함한 신기한 태그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meter 태그. 자동으로 바의 컬러가 바뀐다.
이렇게 사용하면 진짜 편리함.
<meter min="0" max="100" low="30" high="" 70 optimum="15" value="90"></meter>
details태그. 접는 기능.
대부분 접는 기능은 js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detail 태그를 쓰면 자동으로 해당 부분을 만들어준다.
<details>
<summary>제목</summary>
<p>내용</p>
</details>
마지막으로 picture 태그
해당 부분은 media 쿼리를 내장해서 자동적으로 크기에 맞춰 로딩하도록 하게 만들어준다.
<picture>
<source srcset="1.jpg" media="(min-width:1700px)" />
<source srcset="2.jpg" media="(min-width:1357px)" />
<source srcset="3.jpg" media="(min-width:800px)" />
<source srcset="4.jpg" media="(min-width:400px)" />
<img src="5.jpg" /> // 이 태그는 디폴트인데, 해당 태그들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사용된다.
</picture>
이게 좋은 점이 여러개를 로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 한개만 로딩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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