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그렇지만 이직을 너무 많이하면 좋은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이직을 단시간에 10번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동일한 기간 이직을 2번한 사람이 있다. 이중에 이 글을 볼 사람이 인사권자라면 누구를 뽑겠는가? 금방 이직할 것 같은 사람? 아니면 조금 더 오래 진득하게 있을 사람? 둘다 동일한 기간을 다닌다고 가정해도 이를 인사권자가 알수없고, 가급적 인사권자가 볼 수 있는 객관적 자료는 경력과 그에 따른 기간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뽑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그에 대한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자 하는데, 이직 경력이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 입사 후 3년간은 버텨봐라.(너무 거지 같으면 비상탈출 Button Push) 대기업들도 경력을 신입 시작부터 2년 6개월~3년은 꾸준하게 다녔는지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