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10기 1차 프로젝트 클론코딩 후기.(이솝/aesop)

youtu.be/tCugSJzPjZY

 

팀명 : ok-bujangnim

 

구성원 : 프론트 엔드 3명, 백엔드 2명.

 

프론트엔드 3명

최운정(PM), 배정규, 송수호

 

백엔드 2명

최홍일, 이문영

 

프로젝트 gihub: github.com/kasumil/10-ok-bujangnim-frontend

kasumil/10-ok-bujangnim-frontend

 

나의 소개

나의 웹코더로서의 현재모습.

나의 이름은 송수호입니다.

부트캠프인 위코드의 시작일인 2020년 6월 22일이 제 개발 경력의 시작이자. 개발자로서의 첫걸음 날짜입니다.

아직 웹개발자의 입문 초기로 코드를 개발하는데, 있어 매우 힘들고

현재 코드도 그리 잘 짜지 않지만 성장을 위해서 더 잘해보고 싶은 욕구는 충만합니다.

하지만, 아직 능력이 미천하여 주변에 많이 묻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힘들기에 많은 주변에 질문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묻지 않고 혼자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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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입문하게 된 계기로

제가 쓰는 시놀로지 nas에서 누군가 docker를 올려주었는데,

그걸 만져보고 나도 능수능란하게 만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개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관세 공무원을 준비하다가

합격할지라도 받은 연봉과 노동시간이 불만이었기에 결국 그만두고 더 나은 삶을 찾으려고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synology nas에 있는 도커(docker)를 만져 도커를 마음대로 다루었으면하지만,

의도치않게(?) 프론트엔드로 떼굴떼굴 굴러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백엔드도 배워 나중에는 둘다 능수능란하게 다뤘으면 합니다.  ٩(ට˓˳̮ට๑)و (할수있어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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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프로젝트에서 느낀 부분.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제일 느낀 것은 부담감입니다. 과연 1인으로서 역할을 할까?였죠.

이건 뭐 어딜가나 그런 것같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해당 부담감을 폭발적으로 느낀 부분이 역할분담이었습니다.

팀원중에 제일 실력이 떨어지니 가장 쉬운 Login, signup을 받았고, 다른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팀원들이 나중에 코드 잘 짰어요.

했지만, 다른 팀원이 만든 코드를 보며

나는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제 실력을 체감하였습니다.

 

모방을 통한 학습은 가장 빠른 성장이라 생각하여 해당사이트에 접속하여

처음 기본틀을 작성하면서 해당 사이트의 구조틀을 복제하였고,

이부분 중에 쓸모없는 부분을 쳐내고(나중에 쓰려고 하는 것인지 쓰지 않는

해당 코드들이 추가되어 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쉽게 알 수 있도록 className을 주어 해당 코드를  컨트롤 할 수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signup에서

이메일id 부분에서 이메일의 @를 포함하는 것을 결국 추가하지 않았는데,

구현형태를 못 봐서인지 조건문을 작성하는데 있어 부담감을 느낀 이유로 그냥 빼버렸습니다.

(형태를 몰라도 추가는 방법을 찾아서 구현했으면 좋았을텐데 왜 안한 것인지 더욱 아쉽습니다.)

또한, 컴포넌트를 다른 곳에서 부를때,

각종 충돌과 비록 route에서 해당 컴포넌트를 넣었음에도 다른 곳에서

하위로 부를때에는 withrouter로 감싸줘야하는 것을 배웠는데, 이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메일 부분의 경고창은 백엔드에서 넣었는데,

프론트인 저도 validation으로 빨간 알림을 추가하여 user가 id를 작성하는데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현재 생각합니다.

 

 

이번에 개발하면서 기여한 부분을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https://kasumil.tistory.com/56

[위코드] TIL(Today I am learned) -21(1차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개발자로 계기였습니다.

이번에 구현하지 못한 modal pop과 레이지로딩, 스크롤, 장바구니등을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 p.s

다른 팀원의 후기를 보니 발표 전날에 예민해보였다고 하는 부분에서 충격받았다고 하는데, 충격받은지 몰랐습니다.

다들 민감했을 발표 전날에서 까지 물어봐야하는 제 실력이 모자란 게 잘못된거였으니까요.

안좋은 의미로 발언한 것이 아니니 충격받지 말았으면 합니다. 경솔한 발언은 미안합니다.  ( 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