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보면 기존에 흔히 보는 막대 그래프들을 볼 것이다. 그것은 보통 프로그레스 태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쓰면 귀찮게 css도 컨트롤해야한다. 하지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css까지 포함한 신기한 태그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meter 태그. 자동으로 바의 컬러가 바뀐다. 이렇게 사용하면 진짜 편리함. details태그. 접는 기능. 대부분 접는 기능은 js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detail 태그를 쓰면 자동으로 해당 부분을 만들어준다. 제목 내용 마지막으로 picture 태그 해당 부분은 media 쿼리를 내장해서 자동적으로 크기에 맞춰 로딩하도록 하게 만들어준다. // 이 태그는 디폴트인데, 해당 태그들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사용된다. 이게 좋은 점이 여러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