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umil의 코딩 공작소

퇴근하고 4시간만에 만들어본 코드이다.(front단의 경우 이미 집에 test버전으로 설정하였음. 대신 차트 기능 찾고 그러느라 시간 낭비하고, db 세팅하고, node.js 세팅하느라 시간 낭비가 많이 걸렸음.) 다음은 분봉을 값을 db에 저장하고 이를 프론트에 보내주는 작업을 해야겠다. 차트 내 tradingview 추세선을 그리면 해당 데이터가 node 서버단에 통신하여 해당 db에 차트를 인입하는 방식이다. 내일은 아마도 이를 가져오는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 함.(안할 수 도 있고...) 아직은 해당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아서 빈 부분도 있고 그럼. 아..연애하고 싶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기존에 흔히 보는 막대 그래프들을 볼 것이다. 그것은 보통 프로그레스 태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쓰면 귀찮게 css도 컨트롤해야한다. 하지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css까지 포함한 신기한 태그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meter 태그. 자동으로 바의 컬러가 바뀐다. 이렇게 사용하면 진짜 편리함. details태그. 접는 기능. 대부분 접는 기능은 js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detail 태그를 쓰면 자동으로 해당 부분을 만들어준다. 제목 내용 마지막으로 picture 태그 해당 부분은 media 쿼리를 내장해서 자동적으로 크기에 맞춰 로딩하도록 하게 만들어준다. // 이 태그는 디폴트인데, 해당 태그들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사용된다. 이게 좋은 점이 여러개를 ..

++ Tradingview 기술 지원은 없습니다. ++ 차트부분 기술 지원은 저에게 물어봐도 해당 Tradingview의 기술지원은 답변하지 않습니다. 공식 Repo를 이용해주세요. 추세선을 추가하고 데이터를 db에 저장 후 다시 가져오면 해당 좌표가 없어 추세선 등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거 원인을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해결했다. https://youtu.be/iAOFW6Z_3nc 추세선 좌표 틀어짐 없이 구현. 기존에 추세선이 미래 영역이거나 아니면, 과거의 경우 추세선을 그릴 영역이 없어 추세선이 임의로 1자로 서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때 interval을 사용하면 더 심각해졌다. 이를 해결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아주 우연히 해결하였다. 흠.... 더 연구해봐야지

pages 폴더에서만 써야하는 함수로 getServerSideProps, getStaticProps가 있다. 차이점은 크게 ssg냐 ssr이냐로 볼 수 있는데, getStaticProps = SSG(Server Side Generate) getServerSideProps = SSR(Server Side Rendering) 이건 뭐야? 할 것이다. getStaticProps은 getServerSideProps보다 빠르다. 그 이유는 매번 새로 만들지 않아서다. 서버에서 정적인 데이터를 보여줄때 사용된다. 동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요청에 따라서 계속 변해야한다면, getServerSideProps 써야만한다. 둘다 솔직히 미리 데이터를 보여줘야하는 부분이 없다면 CLIENT 단에서 작동되는 것이 제일 좋다. ..

Home Profile Contact ... ... ... nav-pills를 nav-tabs로 바꾸면 ui가 변경된다. js단 $('#myTab a').on('click', function (event) { event.preventDefault() $(this).tab('show') }) 그냥 이렇게 쓰면 될걸. 괜히 부트스트랩 공홈꺼 긁어가서 쓰다가 이상한 attribute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고생했다. 그거때문에 작동이 안되서 괜히 30분이상 시간 낭비.

스스로 A태그가 생성된다. 왜 그런가 찾아보니 A태그 안에 A태그를 넣으면 해당 코드부분을 구별하기 위해서인지 스스로 생기더라. 난 이게 왜 생기는 것인가?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함. 다른 사이드 이펙인가 했더니 아니었나보다.

회사 서버가 aws를 사용중이다. 기존에는 SFTP인 파일질라를 사용했으나 회사에서 압박하여...(작업 효율이 떨어진다카이...) 기존에 FTP-SYNC 이런거 쓰다가 쓰기가 너무 불편하여, 그냥 찾아보다가 개꿀템을 찾았다. 무려 마이크로 소프트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이다. 그러므로 라이브러리 잔버그에 자유로워 졌다. 기존에 쓰던 SYNC 등은 라이브러리 잔버그로 인해 고통받았었다. 시간을 줄이려고 쓰는건데, 기존 라이브러리 쓰면서 시간낭비가 컸었다. 한동안 그래서 파일질라 쓰다가 다시 압박 받아 이걸로 왔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aws pem키와 해당 서버의 ip주소 그리고 서버 로그인할 아이디? name을 ㅁㅣ리 준비한다. f1을 누르고 add new ssh host를 클릭한다. 그리고 id@ip주..

이동하기 href로 하는 것도 좋은데, 주소 노출이 되어 그냥 이렇게 전송하기로 했다. 단점이라면 이게 map함수 안에서 돌면 name을 동일하게 할 경우 호출시 컴퓨터가 구분하지 못 하므로 제대로 읽지 못하므로 name=`${index}` 로 하든가 해서 구분하게 하면 정상 작동된다. -출처- https://sururu.tistory.com/92 [javascript] a link 로 url 이동 시 파라미터 숨겨서 보낼 때 이동하기 url 을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일 때 ( url 복사해서 링크를 공유하거나 이런 경우 ) 복사 된 url 에 붙어 있는 파라미터가 유일 값이어야할 경우 파라미터를 post 로 숨겨서 보내면 동일한 파 sururu.tistory.com

this나 super에 대한 바인딩이 없고, methods 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new.target키워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코프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call, apply, bind methods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생성자(Constructor)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yield를 화살표 함수 내부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Functions/Arrow_functions 화살표 함수 - JavaScript | MDN 화살표 함수 표현(arrow function expression)은 전통적인 함수표현(function)의 간편한 대안입니다. 하지만, 화살표 함수는 몇 가..

$("#test").click(()=>{ let dif=$(this).attr('value'); console.log(dif); }); 위 코드의 결과물은 "undefinded"이다. 왜? 라고 생각할텐데 그 이유는 $(this)가 해당 익명함수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window 객체를 지칭해버린다. 즉, 저 함수 내부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함수 밖을 지칭해버림. 그렇기에 이를 해결하려면, $("#test").click(function() { let dif=$(this).attr('value'); console.log(dif); }); 화살표 함수를 지우고 익명함수로 바꿔버리자. 그러면 $(this)가 익명 함수를 읽어버린다. console.log찍어보니 bind가 끊어지는 듯? 그래서 그런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