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를 다닐때는 초보자라 config.js에서 그냥 export 해서 사용했던거였는데, node.js를 배우면서 dotenv라는 라이브러리를 알게되었다. 해당 라이브러리는 config.js처럼 하나의 전역변수 파일을 만들어 따로 호출하지 않고, config.js는 해당 파일을 사용하는 컴포넌트에서 매번 import해야했음. 하지만, dotenv는 자동으로 해당파일을 import해서 변수 호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라이브러리. 해당 파일만 github 예외파일로 선정시 나머지 코드들은 github에 업로드가 가능하니 공유도 좋다. 즉 보안성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아서 재사용코드들도 관리가 쉽다는 것. url * 500개면 500개를 일일히 수정하는 것인데, 이를 한개의 코드만 바꾸면 나머진 알아서 교체되니..